이 책에서 말 하는 대로 이러 저러한 주장들이
얼마나 수면위로 올라 올 수 있을지는 현장에서 뛰는 목회자들의 몫이 될 것이다(한국에서는 많이 힘들지 않을까).
남을 만한 것은 바울의 목소리로만 결론 내어 왜곡된 현상을 만들지 말고 예수의 목소리와 견주어서 바른 현실의 적용이 필요함을 말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