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교사상사 - 전3권
미르치아 엘리아데 지음, 박규태 외 옮김 / 이학사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구석기부터 현대까지 종교는 사람이 만들어 논 산물인가?

 

아니면, 타자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인가?

 

그건 개인의 선택이고 각자 알아서 할 일이니 넘어가세.

 

무엇보다도 내가 믿는 종교(기독교)에 대해 다시 한 번 바라보게 되었고(어떤 면은 잘 나타내 준 반면 어떤 면에선 현상학적으로만 표현해 본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어디냐고? 찾기 귀찮음.),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도 약간은 높아진 듯하다.

 

아무튼 엘리아데에 대한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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