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실적인 동화. 뉴욕 뒷골목을 상상하게하는. 데칼곳상을 탄 사유가 궁굼.
위험할때 도와주고 심심할때 놀아주는 그런 친구
키가 커도 키가 작아도 동화속 상상력은 마음을 흡족하게하네요.안젤리카는 놀림에도 어쩜 그런 고운 인류애를 가질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