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시대를 항해하는 콘서트 연출기 - 소극장에서 웸블리 스타디움까지, 케이팝 콘서트 연출 노트
김상욱 지음, 김윤주 그림 / 달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BTS 이름 걸고 홍보하지 않아서 더욱 진정성 느껴짐. 탄이들을 사랑하는 게 보임. 2015년부터 오랫동안 아미가되어 느낀점은, 방탄을 아이취급 생각없는 꼭두각시 취급하며, 그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아미 코스프레˝인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라는 점. 천만 이천만 아미들은 그래서 강합니다! 응원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