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추억의 영화이지만 요즘 5살 아들이 주구장창 봐주고 있는 토이스토리이다.
음악을 선물해 주면 기뻐할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며 장바구니에 담는다.
아직 일편 이편밖에 못봤는데 디비디사면 찜질방가서 함께 시청할 계획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