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 인도 우화집
류시화 지음 / 더숲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추천입니다 감동도 여운도 없네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ONG YANG 2022-02-06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인이 감동과 여윤이 없다고 단정 버리는 아쉬운 삶 아니시다드냐. 뭇새가 붕새가 만리를 날아가는 이유를 어찌 아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