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랑 목차만보고 구매했드니.. 낚였다난 감량 후 유지하는 부분에 대한 비중이 컸으면 했다..정석적인 이야기말고 그 외에 다이어트시 활용할만한 다양한 팁 같은 사이드스토리를 기대했기에 실망도 크다..운동하면서 인스턴트 끊고 저염식 식단으로 먹기 위해 요리를 거의 해먹고 도시락 싸서 다니고~ 그러다가도 마음이 꺾일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그걸 일상생활에서 계속 지속할 수 있는 동기부여방법이라던가 비슷한 류의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읽고 싶었으나 과한걸 바랬나...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뻔한 이야기라는 느낌.알찬 컨텐츠는 어디에ㅡ 블로그와 웹툰에 올렸던거라는데 당시에는 핫했을지도 모르지만사연있는 다이어터들의 이야기는 이미 많이 방송했고 블로그나 포스트로 계속 접하고 있는거니까내가 왜 이걸 돈주고 읽고있지라는 허무함, 자괴감ㅡ에라이 살빼면 이런책에 낚이지 않겠지ㅠㅠㅠㅠㅠㅠ내 죄다 ;@:₩/!-!;#(&&(@/˝/)/)!,다이어터나 재탕할껄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