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이야기들을 내가 느끼게 되는날이 있겠지지금은 좀... ㅡ잘되라고 하는말ㅡ의 연장선으로 느껴지기만 한다 할 수 있을 것 같은건 : 폰번호 함부로 바꾸지 않기, 손편지 쓰기 정도일까나관계를 맺는다는것ㅡ 거기서 사람을 남긴다는 것!책 따라해보려다가 내 신경이 남아날런지 모르겠다ㅋㅋ밸런스밸런스밸런스~♪ 나의 밸런스는 어디쯤이 핫포인트인고매일보는 사람들은 10명이든 20명이든 그 관계는 유지하기 어렵지 않다문제는 매일 볼일이 없는 사람들과의 관계.정말 모르겠다. 어떻게, 뭘, 어떤의미를 두고 하는건지.사람마다 `지켜야할 선`이 다르고 관계에 대한 생각도 다를진대 그걸 어떻게 알아서 유지하는거지?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대해야하는 관계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이며 그러지 않아도 되는 관계는 또 뭔가그냥. 카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