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실패한 라이카가 아니다. 단비 청소년 문학 42.195 31
박상률 지음 / 단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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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이, 해미의 선택이 옳은 것을 알지만, 그것이 선동이나 파격처럼 읽히는 것은 내가 ‘꼰대‘이기 때문일까. 동감하면서도 한편으로 걱정스러운... 그러나 결국엔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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