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지음 / 강한별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서점에 서서 10-20분만에 다 읽을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팔던데... 누군가에겐 울림을 주는 책일 수도 있겠지만 전 씁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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