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그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총3권/완결)
적독 / FEEL(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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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 취향으로는 여공남수 소재를 선호하지 않아서 많이 읽어보지 못했지만, 몇몆 작품들에서는 여공 캐릭터들이 신선하고 멋지더군요.
이 작품도 그랬습니다. 지금까지 읽어본 글들 중에서 가장 여주가 강하게 느껴지는 캐릭터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여주의 매력이 크게 다가오네요.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 권력자에 포식자 여주인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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