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것만으로도 내가 그곳에 있는듯한 느낌.
조곤조곤 속삭이는 듯한 글과 그곳의 생생함이 느껴지는 사진으로 눈앞에 뉴칼레도니아의 전경이 펼쳐지고 내 시선으로 그곳을 바라보고 있는듯한 편안함.
일상에 지쳐있는 지금...
따듯한 차한잔과 함께 글과 사진으로나마 작은 사치를 누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