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는 아이 ㅣ 마음틴틴 24
이옥수.정명섭.박진규 지음 / 마음이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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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음 서포터즈 활동으로 마음이음출판사 ( @mindbridge_publisher )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던지는 아이 
✒️ 이옥수, 정명섭, 박진규 글 
🏢 마음이음출판사 ( @mindbridge_publisher )



몇 년 전 대한민국을 깜짝 놀라게 했던 뉴스가 떠오르더라구요
대치동 일대에서 집중력을 높여준다며 아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던 음료가 사실은 마약 성분이 들어간 음료였다는 충격적인 사건이었는데요.

그 일을 계기로 많은 부모들이
“길에서 누가 주는 음료나 사탕은 절대 받지 말라”고
아이들에게 신신당부해야 했고
나 역시 그중 한 명이었어요.
하지만 마음 한편에는
‘설마 우리 아이에게 그런 일이 생길까?’라는
안일한 생각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죠...




『던지는 아이』는
그 ‘설마’라는 생각을 정면으로 깨뜨리는 청소년 소설이예요
이 책에는
〈던지는 아이〉, 〈헬게이트〉, 〈마약탈출방 ZERO〉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돈이 필요해 고수익 알바라는 말에 이끌려
불법 배달에 발을 들이게 된 현우의 이야기,
친구가 건넨 사탕 한 알로
헬게이트 안으로 들어갔다가
늦게라도 제자리로 돌아가고 싶은 소율의 이야기,
방탈출 게임과 가상현실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속에서
마약 중독의 구조와 예방을 풀어낸 아이들의 이야기까지.




이 책은
마약이 ‘나쁘다’는 결론을 단순히 던지지 않는다.
아이들이 얼마나 쉽게 마약에 노출될 수 있는지,
그 유혹이 얼마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지,
그리고 한 번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던지는 아이』는
청소년을 위한 소설이면서도
부모와 교사에게 더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무조건적인 경고보다
먼저 이해하고 함께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어요.





불편하지만 꼭 읽어야 할 이야기,
그리고 반드시 나눠야 할 대화를

시작하게 만드는 청소년 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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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4 - 위대한 발견 ㅣ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4
김성화.권수진 지음, 조승연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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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만 서포터즈 활동으로 와이즈만북스 ( @weizmann_books )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 김성화. 권수진 글 /  조승연 그림 
🏢 와이즈만북스 ( @weizmann_books )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4 : 위대한 발견❞은
1880년부터 1949년까지, 인류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은
중요한 과학적 발견들을 정리한 책이예요.




전파와 X선, 방사능의 발견을 시작으로
원자의 구조, 상대성 이론, 대륙 이동설,
그리고 우주의 시작을 설명하는 빅뱅 이론까지.
지금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개념들이
사실은 수많은 의심과 실패, 논쟁 등 과학자들의
발견과 많은 질문끝에 탄생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는 
과학적 발견을 결과로만 설명하지 않고
왜 이 이론이 처음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는지,
과학자들은 어떤 질문을 던졌고
어떤 실험과 증거로 기존 생각을 뒤흔들었는지를
이야기처럼 풀어내 주었어요
덕분에 아이들은 ‘외워야 할 과학’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온 과학’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줘요




특히 보이지 않는 것을 믿기 어려워했던 시대 속에서
과학자들이 끝까지 질문을 놓지 않았던 과정은
아이들에게 과학적 사고력뿐 아니라
의심하고 탐구하는 태도의 중요성까지 함께 전해준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과학이 왜 재미있는지 알려주는 책이 되고,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지식의 뿌리를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과학 개념을 암기하기 전에
과학의 흐름과 맥락을 먼저 잡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과학사 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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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는 속담 & SCP 재단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ㅣ 국어 잘하는 SCP 재단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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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스테어즈 출판사 ( @oldstairs_kid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국어 잘하는 속담 & SPC재단 
✒️ Team Story G 저자 
🏢 올드스테어즈 출판사 ( @oldstairs_kid )







이 책, 정말 요물 같은 속담 책이예요
평소에도 속담에 관심이 있는 편이지만
❝국어 잘하는 속담❞은 아이들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느낌이 먼저 들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외계인 캐릭터가 등장해
속담을 스토리로 풀어내는데,
‘공부 책’이라는 느낌보다는
이야기책을 읽는 듯한 분위기라
아이들이 부담 없이 책을 읽을 수 있어요. 



각 장마다 특정 상황이 먼저 제시되고
그 상황에 딱 맞는 속담이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왜 이 속담이 여기서 쓰이는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이해가 된다.

중요한 단어는 초성으로 제시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전 세계의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등장해
속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구성도 흥미롭네요





덕분에 아이는 ‘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기보다는
재미있는 만화를 읽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학습만화를 좋아하지만
조금만 재미가 없으면 금세 책을 덮는 아이인데,
이 책은 끝까지 읽느라
몇 번이나 “이제 자야지”라는 말을 하게 만들었네요ㅋㅋ

그만큼 몰입도가 높아요


속담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이미 알고 있는 속담을
상황 속에서 다시 정리하고 싶은 아이들에게도
잘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학년 친구들부터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국어 속담 입문서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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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Think Outside the Box - 틀을 넘어 생각하는 그림 놀이
김호정 지음 / 윌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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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맘님( @gbb_mom )리뷰단을 통해

윌마출판사 ( @wilma.pub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 김호정 글 그림
🏢 윌마출판사 ( @wilma.pub )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기대가 정말 컸어요.

‘미국과 캐나다에서 정규 수업으로 쓰일 만큼이면
우리 아이는 얼마나 기발한 그림을 그려줄까?’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현실은....

아이가 완성한 그림을 보며
‘우리 아이가 크면서 창의력이 부족해진 걸까?’
‘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 한 건가?’
이런 고민을 혼자서 참 많이 했어요.
심지어 “장난으로 하면 안 돼”라는 말까지
하기도 했으니까요




그러다 아이가 말했다.
“왜? 이거 이렇게 보이지 않아?”
“나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아이의 한계가 아니라
엄마인 나의 한계였다는 걸

깨달았어요. 





아이의 눈이 아니라
어른의 기준으로 보니
부족해 보였고,
‘왜 이것밖에 못 했을까’라는 생각을
내가 먼저 하고 있었다는 것을요


이 책은 아이의 창의력을
결과로 보여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표현하게 하고
부모가 그 생각을 들어보게 만드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발함을 평가하기보다는
아이만의 생각을 담고
그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그림책.

남은 기간 동안은
그림보다 아이의 말을
조금 더 많이 들어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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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는 글쓰기 - 세특에서 논술까지, 탐구 보고서 훈련소 ㅣ 사고뭉치 24
이락 지음, 김진혁 그림 / 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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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맘님( @gbb_mom ) 과 킴히( @_kkimhee )님 서평단을 통해 토토북출판사 ( @totobook_tam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꺾이지 않는 글쓰기 
✒️ 글 이락 그림 김진혁
🏢 토토북출판사 ( @totobook_tam )



요즘 아이들 보면 글쓰기 자체를 어려워하더라구요.
일기 쓰기, 독서록 쓰기만 해도
“이거 어려워…” 하면서 먼저 손부터 멈추는 모습에
저도 괜히 마음이 쓰였어요.
저희 아이도 글을 못 써서라기보다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더 힘들어하더라구요 🥹




『꺾이지 않는 글쓰기』는
이런 아이들한테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이신 이락 선생님이
글쓰기에서 꼭 필요한 포인트만 정리해 놓았는데,
설명만 잔뜩 있는 책이 아니라
만화랑 이야기 형식이 섞여 있어서
아이들이 생각보다 재밌게 읽더라구요.






전교 1등이지만 혼자가 편한 ‘주현우’와
축구부 에이스지만 공부는 뒷전인 ‘한민규’.
‘현스터’ 선생님의 2인 3각 보고서 수행평가 때문에
전혀 다른 두 아이가 한 팀이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서로 도와야 하지만 동시에 평가자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라
처음엔 어색하고 불편한데,
주제를 정하고, 방향을 잡고, 취재하고,
글을 쓰고 또 고치는 과정을 함께 겪으면서
조금씩 소통하고 친구가 되어가요.




글쓰기 책이지만
글만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었어요.
생각을 말로 정리하고,
그걸 글로 옮기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더 좋았어요.




저희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데
글쓰기 연습은 미리 해두면 좋잖아요.
(네… 엄마 욕심 맞아요 😭)
이 책은 ‘잘 써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글은 이렇게 만들어가는 거구나’를
편하게 알려주는 책이라서
아이도 저도 부담 없이 볼 수 있었어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친구들까지,
글쓰기가 어렵고 막막한 아이들이
한 번쯤 가볍게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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