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2 - 육지를 향해 탈출! ㅣ 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2
이정모.최향숙 지음, 김고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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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만 서포터즈 활동으로 와이즈만 북스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털보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 이정모, 최향숙 글 / 김고은 그림

🏢 와이즈만북스 ( @weizmann_books )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보면, 과학책은 늘 고민이 되는 분야인 것 같아요. 어렵게 느끼면 아예 손도 안 대려고 하고, 억지로 읽히자니 더 거부감만 생기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경이로운 생명 탐험』은 부담 없이 읽어보게 할 수 있는 책이예요.


이 책은 ‘진화’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설명 위주의 딱딱한 구성 대신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요. ‘경이’와 ‘로운’이 물고기가 되어 바닷속에서 생명의 시작과 진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설정 덕분에, 아이 입장에서는 공부가 아니라 모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이어지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억지로 설명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궁금해하는 흐름이 만들어지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그림체가 친근하고 설명이 어렵지 않아, 평소 과학을 부담스러워하던 아이도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과학책 한 권 제대로 읽었다”는 경험을 쌓게 해주는 책이라 더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아이에게 과학을 ‘공부’로 시작하게 하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먼저 접하게 해주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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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위한 원칙
리처드 템플러 지음, 이문희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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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맘 ( @gbb_mom ) 님의 서평 모집을 통해 서교책방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부모를 위한 원칙

✒️ 리처드 템플러 지음 / 이문희 옮김

🏢 서교책방 ( @seogyobook  )



저는 아이를 낳기 전에는
친구 같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막상 엄마가 되고 나니
그 역할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걸 알게 됐죠..

아이를 키워가면서
마음의 여유가 부족해지는 순간들이 생기고,
그 영향이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해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느낀 건
서두르기보다 느긋하게 아이를 기다려주고 

지켜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이었어요. 


특히 사춘기를 앞둔 시기에는
아이를 더 존중하고 믿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딱 지금 사춘기 아이 엄마인 저에게 

꼭 필요한 얘기들이었어요.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막상 일상에서는 자꾸 놓치게 되는 것들.

이 책은 그런 순간마다
다시 꺼내볼 수 있는 ‘부모의 원칙서’ 같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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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ㅣ 그래 책이야 75
정유리 지음, 추현수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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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츠맘&파파 4기 활동으로 잇츠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마스크 

✒️ 글 정유리 /  그림 추현수

🏢 잇츠북출판사 ( @_itisbook )



『마스크』는 요즘 사회에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짜뉴스’와 말의 책임에 대해 아이들의 시선에서 풀어낸 이야기예요.


주인공 파랑이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평범한 아이지만, 무심코 한 말이 점점 퍼지면서 사실과 다른 이야기로 변하게 된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된 말이었지만,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덧붙여지고 퍼지면서 결국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이어지게 되죠.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자”라는 말을 자주 하지만 아이들은 순간의 감정에 따라 말을 내뱉는 경우가 많고, 그 말이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면서,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네요.




특히 요즘은 단체 채팅방이나 SNS를 통해 말이 빠르게 퍼지는 환경이다 보니,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이야기나 추측성 발언이 더 쉽게 확산되기도 하는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단순히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넘어서, 정보를 전달할 때의 책임과 말의 영향력을 함께 생각해 보게 만들어주는 책이예요.




『마스크』는 아이들에게 말의 중요성과 함께 신중함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동시에, 부모에게도 아이와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할지 생각해보게 해요. 아이와 함께 읽고 ‘말하기 전에 어떤 점을 생각해 보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동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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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는 상위 1% 아이의 집 - 아이의 학습 습관은 의지가 아니라 환경이 만든다
김지호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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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맘 ( @gbb_mom ) 님과 킴히 ( @_kkimhee )의 서평 모집을 통해 중앙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스스로 공부하는 상위 1% 아이의 집

✒️ 김지호 지음

🏢 중앙북스 ( @j__books  )






『스스로 공부하는 상위 1% 아이의 집』은 아이의 공부 습관을 ‘의지’가 아닌 ‘환경’의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예요. 그동안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으면 의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거나 더 열심히 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던 걸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됐어요. 


이 책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으로 특별한 재능이나 강한 의지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잔소리나 통제가 아니라, 공부를 시작하기 쉬운 구조가 더 중요하다고 알려주고 있답니다.




책상 위치, 주변의 시선, 소음, 스마트폰과 같은 방해 요소들이 아이의 집중력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현실적으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점을 알려주고 있어요. 또 무조건 아이 방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거실과 같은 열린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어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기보다 환경을 먼저 점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변화만으로도 아이의 공부 태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부분에서 부담 없이 실천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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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 - 20만 부모 멘토 윤지영 쌤의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랑의 기술
윤지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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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맘 ( @gbb_mom ) 님의 서평 모집을 통해 카시오페아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

✒️ 윤지영 지음

🏢 카시오페아 ( @cassiopeia_book  )



『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는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엄마라는 역할 속에서 흔들리고 고민하는 마음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예요.




엄마도 처음이기 때문에 서툴 수밖에 없다는 점을 전제로 시작해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분명하지만, 그 표현 방식이나 감정 조절은 쉽지 않다는 현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느끼는 후회와 미안함 또한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말해주는게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맘에 위로를 받은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아이를 이해하고, 감정을 조절하며, 관계를 만들어 가는 모든 과정이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고...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작가님은 이야기 하고 있어요. 


완벽한 엄마가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실수하더라도 다시 관계를 이어가려는 태도가 더 중요하고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를 바꾸려 하기보다 엄마 자신의 상태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를 향한 나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고, ‘좋은 엄마’가 되기보다 ‘아이와 잘 연결되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육아 속에서 지치고 흔들리는 엄마들에게 위로와 방향을 함께 전해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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