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뻔뻔한 과학책 -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지구와 우주 ㅣ 뻔뻔한 과학책
이억주 지음, 뿜작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와이즈만북스 모니터단 활동으로 와이즈만북스  ( @weizmann_books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진짜 진짜 뻔뻔한 과학책
✒️ 이억주 글 / 뿜작가 그림
🏢 와이즈만북스  ( @weizmann_books )




❝진짜 진짜 뻔뻔한 과학책❞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지구와 우주에 대한 상식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예요. 

‘뻔하다’고 느꼈던 과학 지식들이 사실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외워온 내용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출발하고 있어요.

​


​

이 책은 태양과 계절의 관계, 성운과 행성, 별자리 등 천문과 지구 과학의 핵심 개념을 다루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생각들을 과학적 원리로 하나하나 분석해 주고 있어요. 예를 들어 계절이 생기는 이유나 별이 반짝이는 까닭처럼 익숙하지만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냅니다. 단순히 “그렇다”고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지”를 이해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예요.

​


​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만화 형식 구성은 이 책의 큰 장점이죠. 어려운 전문 용어 대신 친근한 그림과 대화체 설명으로 내용을 전달해 과학을 부담스럽지 않게 느끼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과학이 어렵고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페이지를 넘길 수 밖에 없거든요.

​


​

수학과 마찬가지로 과학도 개념을 잘못 이해하면 이후 학습에서 계속 혼란을 겪기 쉬운데 이 책은 틀린 지식을 바로잡고, 원리와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그래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과학적 사고의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또한 읽는 과정에서 “정말 그럴까?” 하고 스스로 질문하게 만들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고 정답을 외우는 과학이 아니라,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학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는 책이예요.

​
​

과학이 아직 낯설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아이들에게도, 이미 흥미를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지구와 우주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