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엄마라서 좋아! 네가 내 아이라서 좋아! - 엄마와 아이가 같이 쓰는 서로의 마음 ㅣ 마법의 초등 글쓰기 시리즈 8
오현선 지음 / 서사원주니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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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사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사춘기가 오고 있는 초등 5학년 아들은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있었던 일부터 밖에서 있었던 일은 모두 엄마인 저에게 미주알 고주알 다 말하던 아이였는데 얼마전부터는 엄마에게 말하지 않는 비밀이 하나씩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당연한 거겠지만 서운한 맘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서인지 사소한 것에 저희 아이도 저도 서운한 마음이 생기게 되는데 말로 하다보면 감정이 올라와서 어는 순간 화를 내고 있는 엄마를 발견하게 됩니다ㅜㅜ





오현선 선생님께서 쓰신 엄마가 내 엄마라서 좋아! 네가 내 아이라서 좋아!는 엄마나 아이의 일방적인 글쓰기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쓰는 교환일기 형식이라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쓸 수 있겠다 싶어요. 





저학년 친구들이랑 엄마가 쓰기 좋은 도서이기도 하지만 고학년 친구들도 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일기의 주제도 간단하게 쓸 수 있는 것들이라 아이들도 부담없을 것 같고 5일간의 교환일기 한번의 교환필사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꼭 매일이 아니더라도 한번씩 쓰면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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