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괜찮네요 고민하다 안샀으면 큰일날뻔홧김에 눌러버린 데이트앱에서 제일 상대하고 싶지 않은 회사 동료를 만난 야마다의 이야기입니다. 대외적인 가면을 쓰는것에 익숙하지않은 야마다라 능글맞은 타키미야는 정반대의 사람이고 제일 불편한 사람인데요 자꾸 자기와의 만남을 이어가는 타키미야를 벗어나고 싶은 야마다의 마음과 타키미야의 본심을 깨닫게 되기까지의 간질함을 잘 그렸네요 작가님의 다른작품도 보고싶어요
아무것도 모르던 어렸을 때 했던 약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다시만난 린과 켄이치로의 이야기입니다. 먼저 결혼 이야기를 꺼낸 켄이치로는 다 잊고있었지만 린은 기억하고 계략을 펼치는 이야기인데요 1권안에서 연인이 되기위해 전개가 급해진 바람에 그냥 빠르게 진행된게 좀 아쉽긴하지만 신예작가라니 그림이 탄탄하고 정말 빼곡해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2권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