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은 메인커플의 이야기입니다. 주인수인 나츠메의 전남친을 우연히 만나게됐는데 다짜고짜 현재 남친을 만나게해달라고 합니다. 나츠메는 항상 싸우기만 했던 전남친의 말빨을 키타가와가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서 거절하다가 토미타의 애인인 사이토가 가짜애인행세를 합니다. 그런데 나츠메의 취향을 너무 잘 아는 전남친은 단번에 알아차리고... 자신은 그런걸 몰랐다는거에 키타카와는 충격받습니다.키타카와는 솔직하지만 배려심이 너무 강해서 자제하는버릇이 있는데 그런걸 깨면서 더 가까워지는 이야기였습니다
1권 나츠메의 직장동료 토미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1권은 재밌게 보긴했지만 내용이 금방 휘발됐고 남은건 그림이 이쁜편이다~ 정도였는데 2권은 진짜 간질간질 끝판왕이네요토미타가 다니는 단골바에서 이런저런 얘길하는데 친했던 나츠메가 키타가와랑 이어지면서 친구의 빈자리를 느껴 투덜대던 틈을 바의 사장이 파고드는데... 턱수염 처음엔 별로였지만 볼수록 괜찮네요토미타도 처음엔 그냥~ 룸에서 사는 회사원~ 정도의 이미지였는데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