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가와가 거래처 사장의 조카와 맞선을 보게된다 자연스럽게 거절할 방법을 찾지만 어째선지 상대에게 더 불을 타오르게했고 나츠메에게까지 직접 찾아오게된다.나츠메는 사실 좋은 사람이지만 눈빛으로 괜한 오해를 사는편이고 너무 칼같은 대화로 사람들이 어려워하는것을 본인도 알고있다. 키타가와와의 인연이 계속되면서 키타가와에게도 미치는 본인의 행동들에대해 신경쓰이고 변하려고 노력하게된다.야다 꽤괜인데 안에서도 키타가와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니 잘 안나오겠죠 아쉬운 캐디다... 나츠메나 야다는 확실히 이과의 입력출력 로봇느낌이 나는데 토미타는 오히려 키타가와부서느낌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