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와 아마노는 라이벌 택배회사이다. 잘생기고 사근사근 잘 웃는 붙임성 좋은 아마노는 뚝딱꽉인 미케를 싫어한다. 우연히 배송한 곳이 미케의 집이었고 비때문에 포장이 찢어져 내용물이 떨어지게된다. 그 점을 약점 삼아 미케를 괴롭히고 자게된다. 이제 막 여친과 헤어진 헤테로라고 생각하고 살던 아마노는 미케에게 반전매력을 느끼게되고 매주 찾아가게된다. 미케가 귀엽고 아마노는 개쓰렉이었는데 그래더 정신차려서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