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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로맨틱 라멘트 (한정판)
사토 사나유키 지음 / (주)조은세상 / 2022년 1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대보다 더 재밌게 읽었어요
오메가버스에서 운명의 짝이란게 굉장히 극적인 요소로 재미를 이끌어내는경우가 많은데 이건 반대의 이야기입니다
오메가 아사히는 알파를 거부하는데 그 이유가 성인이되면 짝을맺자던 남자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아사히의 절친이 자신의 운명의 짝인걸 알게되고 아사히를 버립니다. 아 이거 진짜 개쓰레기... 그래서 그 뒤로 알파따위는 운명의 짝을 만나면 언젠간 사라질놈이라고 생각해 거부합니다.
20살의 생일날 과음으로 처음보는 아키오미를 마사오미로 착각하며 자게되고 그외 여러 실수를 하게되는데 알고보니 아키오미와 마사오미가 쌍둥이였습니다. 그러다 서로에게 이끌리는 평범한 이야기~였다가 우연히 아사히×아키오미는 마사오미×운명의짝을 길에서 마주치게되는데 아키오미가 마사오미의 운명의 짝에 반응을 합니다.
아사히의 트라우마가 재연될 뻔 했지만 아키오미는 자기 손을 깨물어가면서 참습니다. 이론적으로 쌍둥이의 유전적 정보가 같으니 같은 정보에 반응한다는겁니다. 그러나 사람의 관계는 그런 충동적인것과는 다르게 상호작용이 필요하다보니 덜그럭거릴수 밖에 없다. 운명의 짝이 그렇게 아름답기만 한것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