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olymposnut/220992499062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반지의 제왕과 비교될 작품이라고 하니 무척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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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솔지 소설
손솔지 지음 / 새움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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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로 표현된 8편의 단편들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줄 것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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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자 - 로베르트 발저 작품집
로베르트 발저 지음, 배수아 옮김 / 한겨레출판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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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산책자 이 책은 로베로트 발저의 중편,단편 42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유독 그와 닮아 있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그가 평소 했던 걷기가 고스란히 작품에서도 그려져 있으며 그는 걷기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접하는 시간이었고 그때의 고독이 작품에서도 표현되어져 있습니다. 바쁘고 무엇인가 모르게 쳇바퀴 돌듯이 살고 있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발저의 산책처럼 잠시나마 모든 공간에서 오로지 내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며 주변의 것에 대한 존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며 그 시간들을 통해 우리도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발저처럼은 아니더라도 약간의 상념의 산책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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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와 투자의 미래 - 경제 위기론에 흔들리지 않는 명쾌한 투자 강의
홍춘욱 지음 / 에프엔미디어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인구와 투자의 미래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시장분석 및 자산시장의 여력, 인구 동학, 정책 측면 등을 분석해서 제시하고 있으며 저금리 시대인 현재 복리투자의 방법과 위험을 분산하는 투자 요령등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도상으로 많이 접했던 것이 일본의 전철을 받고 있다는 경제 분석 해석이었는 데 이 책에서는 결코 우리가 일본과 같은 흐름을 따라가지 않다는 것을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인구 절벽으로 인한 기존의 가설에 반해 영국, 스페인, 미국의 경우 오히려 생산활동인구의 부족으로 오히려 임금상승을 가져왔으며 이로 인해 자산 시장도 더 활성화되었음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인구 특성이나 자산시장 특성으로는 은퇴 세대는 시장을 떠받칠 세력이 될 수 있음을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국 경제의 흐름은 결코 한 가지 정해진 답이 있어 그 결과로 흐르는 게 아닌 수많은 변수와 변수들로 경제 동향은 바뀐다는 것을 재차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어떻게 투자해야하는 지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 과연 부동산과 주식시장에 어떻게 발맞추어 투자를 해야하는 지 여러모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향후 우리의 경제 흐름에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 지, 어떻게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 경제의 시각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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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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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이 책은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 후보에 오른 한강의 연작소설로  1부는 채식주의자, 2부는 몽고반점 그리고 3부는 나무 불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시절 자신의 다리를 문 개를 아버지가 잔인하게 죽이는 모습을 보며 그때 개의 슬픈 눈을 보게되며 그 뒤로 악몽을 꾸며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  육식을 전혀 하지 않게 되는 지금의 영혜가 되게 됩니다. 이 소설을 보면서 왜 누군가의 의견이 나와 우리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주고 배려해 주지 않는 지 왜 틀린다는 것으로 생각하며 자신들의 생각과 편견으로 그것을 고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많이 속상했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생각이 바뀌어 틀림이 아닌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추세지만 또 그런 부분들이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의 일이 되었을 때 어느순간 자신도 무의식적으로 틀림이라고 생각하고 바꾸기를 강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소설에서 그래도 가장 맘이 아프던 사실 언니 인혜의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동생을 그래도 유일하게 지키려고 노력하는 언니의 마음과 모습이 오히려 참 아쓰러워 보였습니다. 마음이 아픈 동생을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농락한 남편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으며 또한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동생에 대한 원망 또한 여자이기에 있지 않았을 까. 그런 모든 마음의 갈등과 아픔을 어떻게든 다스리고 마음이 아픈 동생을 그래도 안아주는 그 언니의 마음이 너무 아렸습니다. 어쩌면 무의미한 생각일 지 모르지만 아버지가 조금 덜 강압적이었다면 가족 전체가 조금 더 다름이라는 것을 더 포용력있게 껴안아 줄 수 있었다면등 다양한 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난 후 과연 우리 가족들에게 나는 무엇인가를 남들과 똑같이 같게 하려고 강요하고 윽박지르고 있지는 않는 지 ....  아이들에게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변과 어울리지 못할 것이라는 나만의 오판으로 또 무엇인가를 틀린 것이니까 고치라고 바꾸라고 강요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아프거나 든든한 나무 역할을 못 해 주고 있는 것은 아닌 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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