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마침내 내 삶을 찾다 - 가정과 직장이 아니라 나를 1순위에 놓기
앨런 힉스 지음, 이경식 옮김 / 더퀘스트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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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50대에 들어선 중년들의 자신만을 위한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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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란 무엇인가 - 주원장의 8체질 이야기, 개정증보판
주석원 지음 / 세림출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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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의 체질을 바로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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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에 - 칼로 그리는 페이퍼 커팅 아트
궁성혜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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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페이퍼 커팅 작품 너무 멋지고 예쁩니다. 이 페이퍼 커팅은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각각의 도안이 하나의 멋진 작품인 것 같아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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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인형 코디북 발레리나 스티커 인형 코디북 시리즈
레오니 프랏 글, 스텔라 배곳.비키 레이헤인 디자인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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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인형 코디북 발레리나는 우아한 발레 의상, 토슈즈, 분장 소품 등 스티커로 나만의 발레리나를 꾸며 볼 수 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대기실, 의상실, 무대, 커튼콜까지 곳곳에 있는 발레리나의 모습을 꾸밀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제별 콘셉트에 맞추어 다채로운 스티커로 나만의 발레리나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 옷을 골라 입히는 과정은 스스로 옷을 입고 꾸미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과 만족감을 줍니다. 발레복을 입힌 뒤 각 장면의 빈 공간을 꾸며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옷과 어울릴 만한 색감의 액세서리와 소품 스티커가 다양하게 담겨 있습니다. 어울리는 색을 찾아 조화를 이루는 과정은 미적 감각과 창의력을 키워 줄 수 있습니다.

 

평소에 발레를 너무 배우고 싶어하는 우리딸이라서 스티커북도 발레리나 책을 너무 하고 싶어합니다. 스티커를 붙이고 우아하게 옷을 입히면서 자신이 마치 진짜 그 책속의 주인공이 된 듯이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발레가 요즘에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여전히 여자아이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인 것 같습니다. 예쁜 발레복과 무대 및 의상실 등을 꾸미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본인이 직접 열심히 발레를 하고 있는 것 같은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 하는 이 스티커 인형 코디북 발레리나 여자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꼭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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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과의 대화 - 내 영혼에 조용한 기쁨을 선사해준
이하준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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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과의 대화에서는 옛  철학자들의 말을 통한 고전으로 진정한 내 자신의 자아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평소에 고전하면 너무 딱딱하고 고리타분하며 일반적인 독자들이 많이 접하는 분야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를 들여다보면 그 고전에 바로 우리의 삶의 모든 모습과 해결방법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 오래된 생각과의 대화에서는 나에 관하여, 사랑에 관하여, 관계에 관하여, 그리고 삶에 관하여 총 4장으로 분류되어 거기에 맞는 진지한 질문들과 그에 걸맞는 답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춘기를 통해 내가 진정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에 수많은 정답들을 주변친구들에게 분별없이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보고 철학자들의 말들을 통해 조금은 더 나은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랑에 대해서도 많은 갈등과 고민을 하지만 어느 정답을 찾지는 못하는 상황에서 고전을 통해 조금의 위안과 어느 누구가의 사랑에 대한 자신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우리의 모든 생활의 어려움이나 갈등이 발생했을 때 조금 더 고전과 책과 가까워지는 삶을 산다면 조금 더 자신의 욕심이나 자만이나 기타 다양한 것들에 대한 편협한 생각을 다스리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고전을 통해 본 다양한 우리의 삶의 질문의 답이 정답은 아니지만 그리고 그 정답은 바로 우리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진정 내가 누구이며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향한 삶을 살아야 할 지 다시금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 해 준 이 오래된 생각과의 대화 책이 너무 좋습니다. 현재의 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며 그로인해 내 주변의 모든이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내 자신의 마음을 다시 다스리며 정갈하게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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