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앤 더 시티 드로잉 앤 더 시리즈
박정아 지음 / 조선앤북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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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삶에 치이다보니 내 자신을 위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는게 의외로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부대끼지 않고 오로지 나 혼자만의 상념이나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이 드로잉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 자주 보는 음식이나 여행 관련 아이템, 건물 등을 부담없이 자유롭게 그리면서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끼며 드로잉을 할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듭니다. 특히 평소 우리가 자주 접하던  드로잉 책들은 너무 작품처럼 멋진 것들이 많아 그리면서도 내심 부담감도 있으며 복잡하여 드로잉하기가 번잡하기도 한데 이 드로잉 푸드, 시티 책은 자주 접하던 평범한 일상의 물건등을 편안하고 어떤 특정한 작품처럼 해야 되겠다는 부담없이 할 수 있어 정말로 잡다한 생각이나 어깨의 무거운 마음을 비우면서 할 수 있는 것 같아 너무 마음도 편안해지며 스트레스로 풀리는  것 같습니다. 마음까지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힐링 드로잉인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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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앤 더 푸드 & 시티 세트 (전2권 + 양장 노트) 드로잉 앤 더 시리즈
박정아 지음 / 조선앤북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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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앤 더 푸드 & 시티 세트 이 책에서는 그림 그리기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펜 스케치로 음식과 여행을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요즘처럼 삶에 치이다보니 내 자신을 위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는게 의외로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부대끼지 않고 오로지 나 혼자만의 상념이나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이 드로잉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 자주 보는 음식이나 여행 관련 아이템, 건물 등을 부담없이 자유롭게 그리면서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끼며 드로잉을 할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듭니다. 특히 평소 우리가 자주 접하던  드로잉 책들은 너무 작품처럼 멋진 것들이 많아 그리면서도 내심 부담감도 있으며 복잡하여 드로잉하기가 번잡하기도 한데 이 드로잉 푸드, 시티 책은 자주 접하던 평범한 일상의 물건등을 편안하고 어떤 특정한 작품처럼 해야 되겠다는 부담없이 할 수 있어 정말로 잡다한 생각이나 어깨의 무거운 마음을 비우면서 할 수 있는 것 같아 너무 마음도 편안해지며 스트레스로 풀리는  것 같습니다. 마음까지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힐링 드로잉인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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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란트 - 처음과 마지막
아돌프 갈란트 지음, 성동현 옮김 / 길찾기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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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갈란트  이 책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공군의 전투기 부대를 이끌었던 JV44의 지휘관이었던 아돌프 갈란트의 회고록입니다. 갈란트의 청년 시절부터 2차 세계대전 항공전의 중심이었던 시절까지 갈란트의 생애 전반을 비행에 관련된 이야기로 적혀있습니다. 아돌프 갈란트의 회고록은  간접적으로 2차 세계 대전의 한 일면을 볼 수 있으며 독일 공군의 내부에서 발생하는 음모,  오해, 질투,  정치 분쟁등을 보여주고 있어 하나의 전쟁 드라마를 단편적으로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드는 것 같습니다. 한 명의 공군으로서 전쟁의 한 기로에 서 있으면서 겪었던 다양한 전쟁 에피소드가 우리에게 전쟁에 대한 막연한 생각에 실제감을 불어넣어 주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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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HSK 한권으로 끝내기 3급 (본책 + 해설서 + 단어장 + MP3 CD 1장) HSK 한권으로 끝내기 시리즈
남미숙 지음 / 다락원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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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HSK 한권으로 끝내기 시리즈책은 HSK를 준비하거나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현재 중국의 영향력으로 인해 이제는 중국어도 필수가 되어 버린 현재에서 중국어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기본 코스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이 HSK 한 권으로 끝내기 책에서는 매회 시험의 출제 경향을 꼼꼼하게 파악 분석해놓았으며, 듣기, 독해, 쓰기 영역별 문제 유형을 잘 정리해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40일간 꾸준한 학습량을 토대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교재로 필수 어휘를 추가로 정리되어 있어 시험 대비에 완벽을 기하도록 정리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시험이지만 체계적이고 단계별로 열심히 공부한다면 HSK 시험 문제없이 합격할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시험공부를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중인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이 신 HSK 한권으로 끝내기 책으로 시험공부를 시작해보는 게 좋지 않을 까 싶어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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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두 얼굴 - 사랑하지만 상처도 주고받는 나와 가족의 심리테라피
최광현 지음 / 부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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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가  말한 것처럼 어릴 때  가족으로부터 받았던 자신의  내면의  아픔을  제대로  바로 보고  그것을  치유해야만 지금 현재의 가족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다는 말에  큰 공감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를  보며 결국엔  그들의  유년시절의 아픔과  분노가 결국 사회문제로 표출된 것을 알 수  있듯이 가족사회에서도 부모의 유년시절이 큰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엄격한 부모교육하에 자라면거 내가 크면 정말 내 아이는 자유스럽게  키워야지, 매를  많이  맞으면서 절대 나는 매를 들지 않아야지 하면서  막상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보면 똑같은 반복을  하며 양육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듯  그들 자신의  어렸을 때의  상처와 트라우마같은 것을 아직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마음  깊숙이  자신의 가족을 사랑하고 아끼기 위해서는 치유하지 못한 자신의 내면의 아픔을 바로 알고 진정으로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우치게 됨으로써 지금의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으로서 지금의 가족의 행복으로  우리의 자녀도 더욱 밝고 마음이 따뜻하고 인성도 바른 아이가  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는  어떤 누구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음을  인지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와 우리 가족을 마음 깊이 사랑하는 계기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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