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
가쿠타 미츠요 지음, 박귀영 옮김 / 콤마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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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 씩 해봤을 만약 이렇게 했다면 하는 상상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바로 이 순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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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의 기타 사용 설명서
김경태 지음 / 삼호ETM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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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배웠다가 손이 너무 아파 결국 중도 포기했었는 데 이번 기회에 다시 도전해보는 시간이 되도록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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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 - 대한민국 엄마들이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는 국민이유식책, 완전개정판 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
마더스고양이 김정미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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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 이 책은 240개의 다양한 이유식과 간식을 소개하고 있으며 쉽게 할 수 있도록 조리법과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초보 엄마에게는 든든한 가이드북입니다.  이유식초기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단계적 이유식 레시피를 안내해주고 있으며, 이유식을하면서 생기는 궁금증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어 있어 더욱 초보엄마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첫 아이를 키울 때는 선식이 참 유행이었기 때문에 좋은 천연곡물과 야채를 갈아 만들어진 선식을 잘 선택해서 먹이는 게 그저 좋은거라는 분위기 때문에 그렇게 이유식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뒤로 둘째아이를 키우면서는 선식이 아이들이 소화시키기가 힘들고 그다지 아이들에게 권하는 이유식 분위기가 아니었기에 거의 둘째때부터 이유식을 처음 접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매일매일 신선한 채소와 고기등을 구입하여 그때그때 식사의 양으로만 이유식을 했었는 데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는 면도 있었지만 참 만들기가 버거워지는 느낌 또한 참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어느 정도 이유식이 끝날 즈음에는 참 반가운 기분마저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느낌은 지금의 초보엄마들도 많이 느끼는 부분일 거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가 어느 정도 개월 수가 되면 이유식을 맛이 없으면 잘 먹지 않게 뱉게 되는 경우가 있어 그 부분이 이유식을 하면서 엄마로서 참 힘들었습니다. 이유식은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기 때문에 간을 전혀 하지 않게 되다보니 맛이 없게 되는 데 이 책에서는 아기가 맛있게 잘 먹으면서도 영양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레시피를 안내해주기 때문에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천연 재료의 본연의 맛을 제대로 살리면서도 아기가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이유식 레시피라서 아이를 키우는 초보엄마들의 이유식 고민을 덜어주는 데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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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 유쾌한 페미니스트의 경제학 뒤집어 보기
카트리네 마르살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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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흐름의 숨은 조력자였던 여성들의 기여부분이 과연 무엇이었는 지 제대로 배우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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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 인형옷 - 우리나라 인형으로 만드는
박향미.한승연 지음 / 서우미디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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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생초보 인형옷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인형들로 티셔츠·바지·스커트 만들기를 통해 기본 봉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사진과 더불어 자세한 설명되어 있습니다. 원단과 가죽을 사용하여 원피스, 드레스, 한복등을 만들수 있는 방법과 염색 및 다양한 사용방법으로 옷을 색다르게 만들 수 있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인형옷을 만들어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기에 인형옷을 천등을 이용해서  만들어 본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기본패턴에 자신의 디자인을 접목시켜 옷을 만들어 볼 수 있게 해주며, 원단에 색을  입히거나 큐빅,비즈등으로 장식을 부착하여 옷을 만들 수 있는 자세한 방법등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초보자나 아이들이 한 번쯤은 도전해볼 수 있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분들이나 여자아이들에게는 이 책에 나오는 모든 디자인들이 너무 만들어보고 싶어지는 거라서 책의 설명대로 천천히 해본다면 나만의 멋진 인형옷이 완성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하나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자신을 힐링하는 데에도 너무 큰 효과가 있을 것 같으며 또 다른 자신만의 취미로 만들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또한 엄마와 딸아이가 함께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추억거리와 의미가 될 것 같아 여자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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