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
장하준 지음, 이순희 옮김 / 부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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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변화에 대한 많은 부분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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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지음, 김희정.안세민 옮김 / 부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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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궁금했던 경제 관련 의문점에 대해 아는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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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반양장) - 지금 우리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 교과서
장하준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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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조금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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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수능 신경향 기출 국어영역 독서(비문학) (2017년) 셀파 수능 신경향 기출 (2017년)
정승철 외 지음 / 천재교육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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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국어과목은 생각외로 점수의 편차가 좀 많은 과목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특히 비문학부분은 다양한 분야의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책도 수시로 많이 읽어야 하며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방법이 고득점의 방법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이 셀파 수능 신경향 기출 문제집은 최근 3개년 수능 평가원의 문제를 인문, 사회, 과학,예술, 기술 파트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고 난 후 특히 자신에게 더욱 취약한 파트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해설집 또한 정답과 오답인 이유를 정확하고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해설집이 또 하나의 요약집같은 느낌마저 드는 것 같습니다. 짬내서 공부하는 습관이 좀 힘겨운 학생들 공부스타일을 생각하면 5주에 완벽하게 3개년 기출문제들을 확실하게 마무리하며 공부할 수 있어 공부 효과 또한  너무 좋습니다. 수능에 나오는 비문학의 경향도 어느 정도 비슷한 흐름을 갖고 있기에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문제들의 핵심적인 출제 유형을 깨치는 것 또한 무척이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셀파 수능 신경향 기출 문제를 통해 비문학부분 공부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유형을 깨치는 시간이 될 것 같아 너무 좋은 교재라서 학생들이 많이 공부하도록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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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 나만의 질문을 찾는 책 읽기의 혁명
김대식 지음 / 민음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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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이 책에서는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의 답이 아닌 새로운 질문 찾기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순간부터인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같은 자료때문인 지 좀 더 쉬운 답을 찾기 위한 편안함에서인지 어떤 의문점에 대해 그 의문점의 시작점에 대한 의구심을 갖기보다는 기존의 제시되어 있는 해답을 찾는 데에 익숙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창조적인 생각보다는 기존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반복적인 사고를 갖는 습관에 익숙해져버린 것 같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생각의 깊이와 어떤 의문점에 대한 본질을 찾으려는 사고 방식이 우리 자신에게 얼마나 큰 자기 발전을 가져오는 지를 새삼 인지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평소 우리 주변의 아이 공부를 예를 들더라도 수학을 풀더라도 그 문제의 해답에 중심이 쏠려있으며 진정 중요한 수학 문제의 정의에는 소홀한 것을 보더라도 지금의 모든 분위기가 우리의 사고가 어쩌면 덜 창조적인 사고방식으로 가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 지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빨리빨리 무엇인가의 결론을 유출해내고 해결해야한다는 우리의 사고방식과 사회상이 어느 순간 진정한 깊이 있고 진정한 사고를 방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는 지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 더 깊이 있는 사고와 때로는 역발상을 해보며 자기 발전을 해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주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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