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것이 주가 아니고 내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삶을 사는 진정한 이유와 삶의 목표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