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예술 - 소음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침묵을 배우다
알랭 코르뱅 지음, 문신원 옮김 / 북라이프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온갖 소음으로 가득찬 현대인들에게 자신만의 사색의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침묵의 시간이 우리에게 큰 의미와 자기발전을 가져올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네요. 이 책을 통해 요즘처럼 다양한 매체와 소통, 소리에 익숙한 상황에서 자신 내면의 시간을 갖을 수 있는 침묵의 필요성을 다른 분들도 많이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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