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흐름의 숨은 조력자였던 여성들의 기여부분이 과연 무엇이었는 지 잘 몰랐었는 데 제대로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 동안의 여성과 경제학에서의 불평등을 통해 지금 우리가 사는 현재의 불평등은 어떠한 상황인 지도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참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