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복음 - 세상을 바꾸는 것은 종교가 아니다
김병삼 지음 / 두란노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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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우리의  종교들은  하나님의  믿음과  진실한  복음보다는  교파로  구분지으며 자신들의   교파를  알리고 흥성해지는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종교나 교파로 구분하지않고 오직 진정한 복음의  의미를  되찾고  그  복음을  위한  행보를  밟아야하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복음이 과연 무엇인 지 생각해보며 그런 삶을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 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해주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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