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진짜 기본 세계 요리책은 외국 여행지나 우리 주변에 있는 외국 정통 요리 전문점에서 접했던 요리 116가지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해외여행도 미식투어를 갈 정도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나라의 요리를 통해 조금이나마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까지 알 수 있게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어 기존의 요리책과는 조금 더 차별화된 느낌이 들게 합니다.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따라해 볼 수 있게 요리 과정이 잘 설명되어 있어 집에서 만들어볼 수 있게 해줍니다. 단조로운 식단에 변화를 주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꼭 직접 만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