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나눠 가지거나 뒷 순서로 밀려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외동인 친구들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양보의 개념이 조금은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로보카폴리 친구들과 함께 하는 인성 교육 '양보'편도 우리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어요.
똥이나 방귀의 어감과 소리가 주는 독특함이 아이들에겐 늘 통하는 주제인 것 같아요. 냄새로 유명한 동식물의 생태에 대해 재밌게 알아볼 수 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