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나눠 가지거나 뒷 순서로 밀려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외동인 친구들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양보의 개념이 조금은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로보카폴리 친구들과 함께 하는 인성 교육 '양보'편도 우리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