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법을 배우며 읽은 책이다.
남성과 여성은 사고 방식이나 언어에서 차이를 가지고 있기에
친구,애인, 부인 사이에도 가까운 것 같으면서 먼 존재가 배우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 거리감을 줄이고, 내 배우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