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에도 각 영역으로 세분화 되어 있는데,
모든 영역을 다루면서도
각 영역에서 중점이 되는 내용과 논란이 되는 부분들이
자세히 서술하고 있어
공부를 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문법의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