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줄거리는 우리나라의 게임 판타지(양산형에 들어간다고 봄)랑 흡사하나 오직 캐릭터 성으로 열심히 본 소설입니다.히로와 라프가 너무 귀여워요!!!일본 웹 연재판으로 읽어서, 번역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작품보다는 번역가의 실력에 좌우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