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햇살] New 알토란 재미둥이 인성동화
말끔히 깔끔히 깨끗이
요즘 인성동화 많이들 보시죠??
어렸을때 확실히 자리잡혀야 할 것이 바로 인성!! 생활습관이죠^^
저도 년연생을 육아하다보니 참 많이 느끼는데요,
생활습관 ㅠ.ㅠ 정말 잘 잡히질 않아요ㅠ.ㅠ
아직 책읽는 슴관도 못들이고 있는 몬난 애미입니다만,
언젠가 우리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날일 올 거라 생각하며

표지만 보면 양치하는 습관에 관한 책인듯 해 보이는데요 ^^

"공이 굴러가요!"

"들도 지나고, 산도 넘어요!"

"와아, 멋진 성이 되었어요!"

곰 인형 아빠, 토끼 인형 엄마와 즐겁게 랄라라, 소풍을 가요!

" 아~~함, 졸~~려!"

동글동글 동그란 공, 코~ 자라고 동글이 상자에 넣어 줘요.
"잘 자!"

빵빵 자동차, 코~ 자라고 빵빵이 상자에 넣어 줘요.
"잘 자!"
방이 말끔해졌어요.

올록볼록 블록,
코~ 자라고 블록이 상자에 넣어 줘요.
"잘 자!"
방이 깔끔해졌어요.

인형친구들도, 코~ 자라고 인형 상자에 넣어 줘요.
"잘 자!"
방이 깨끗해졌어요.

말끔히, 깔끔히, 깨끗이!
"잘 자!"
"민지야, 잘 자!"
'말끔히 깔끔히 깨끗이'는 정리 정돈을 주제로 장난감 치우기 싫어하는 유아에게 주변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고 '말끔히, 깔끔히, 깨끗이' 라는 낱말의 뜻을 인짛시켜 주는 동화입니다.
장난감에게 코~ 잘 자! 라고 하면
장난감 잠재우기놀이를 통해 아이가 장난감을 잘 정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데요.
글밥도 많지 않고, 딱 필요한 표현으로 짧고 간결하게 잘 표현되어 있네요.
그리고 잠을 잔다는 표현으로 장난감을 그냥 사물이 아닌 소중한 친구와 같은 존재로 인식 할 수 있게 하여 장난감을 소중히 다룰 수 도 있게 도와 줄 수 있을것 같네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을 다 읽은 후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독후활동 페이지도 있는데요,
무지한 저같은 엄마에게는 ㅎㅎㅎ 요런 꿀~이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