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배받거나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보다 선량한 사람으로부터 동정을 받는 것이 소시오패스를 더욱 자유롭게 만든다. 누군가를 동정하고 있을 때 우리는 잠시나마 무방비 상태가 되며, - P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