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을 흡수한다는 말은 잃어버리는 것을 의식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를 위해,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나를 위해, 또한 조금이라도 좋은 곡을 쓰기 위해 나는 끊임없이 새로워지고 싶다.
VOSTRESS - P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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