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데 잏음을 이제 깨달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