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꽃들이 피었다 소울앤북 시선
이주현 지음 / 소울앤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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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섬세한 작가의 고백이 노래로 승화되며 제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어떤 꾸밈도 없는 간결한 느낌 그대로가 전달되며 그윽한 여운으로 남습니다. 집 앞마당 날아든 나비같이 파스텔톤의 시어가 우리 마음을 창조주의 빛으로 채색하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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