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뼈를 찾아라 신기한 스쿨 버스 테마 과학 동화 11
에바 무어 지음, 테드 에니크 그림, 이강환 옮김 / 비룡소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프리즐 선생님의 반은 며칠 남지않은 핼러원에 어떤 변장을 할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프리즐 선생님의 반 아들은모두 뭘로 변장할지 말했어요.이때 아널드가 도로시에게 말했어요 "그런데 도로시, 넌 뭘로 변장할거야?" 했더니 도로시는 "비밀이야,난 모두를 깜짝 놀래주고싶거든."그때,프리즐 선생님께서 오렌지색 상자를 가져오셨어요.프리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곳 핼러원 이란것을 알고있죠?그래서 핼러원을 오늘 오후로 앞당길까 해요."  이때 팀이 말했어요."하지만 선생님  우린 변장할 옷을 가져오지 않았는 걸요." 그랬더니 선생님께서 괜찮다고 하니 오렌지색 상자에 담기 것을 들어올렸어요.그것은 바로 해골 옷이였어요.그 뜻은 해골 옷을 입고 핼러원을 가라는 말이였어요.그래서 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은 옷을 해골 옷 으로 갈아입었어요.그리고 해골 장갑도 끼였죠.그런데 리즈(도마뱀)용 해골옷도 있었지 뭐예요?그때 랠프가 무언가를 눈치채고 이상하다는듯이 말했어요."선생님,옷에  뼈가 하나씩 없어요." 그래서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은 해골 옷을 만든 회사에 갔어요.그런데 그 회사에서 해골옷은 다 나갔고 뼈는 찾을 시간이없어서 그냥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이 직접 찾으라고 했어요.첮번째 뼈는 완다의 것 이였요. 완다의 뼈는 팀이 찾아 주었어요. 두번째 뼈는 팀의 것이였어요.그때 랠프의 눈에 유령이 보였어요.그래서 겨우 뼈를 다 찾았는데 유령과 유령의 친구들이 춤을 추었어요.그때 갑자기 유령이 가면을 벗었어요."하하하,정말로 속았네요.사실 당신들이 여기온다고 해서 장난친거예요."완다가 말했어요."하지만 정말로 억울해요.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은 유령들(?)과 작별을 했습니다.그런데 회사 아저씨가 미안하다고 해골 가면을 주었어요.문론 리즈것도요.그리고 학교에돌아와서 해골 모양 과자와 호박 케잌과 과일주스를 먹었어요. 

< 생각> 

참 재미있고 이런옷이 진짜로 있었으면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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