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심령으로 서라 - 경건신서 9
존 번연 지음, 이태복 옮김 / 지평서원 / 1999년 9월
평점 :
품절


하나님께서 주신 상한 심령이 이 세상에 어떤 보화보다 귀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너무도 부패해서 사람의 의지만으로 절대 상한 심령을 가질 수 없기에, 만약 자신이 상한 심령으로 주님께 나아간다면 그 마음만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