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T 결제 수단 같은 신기술을 배우기 위해 이례적으로 100명이 넘는 직원을 CES에 파견, WOW.
이 기업이 이런 기술도 연구하고 있었구나? 하게 되기도 하고,
- 엔비디아 : 그래픽칩, SD card에서 자주 봤던 그 이름, 그들은 이제 종합컴퓨팅 사업을 하는 회사
- 현대차 : 자동차 한 대없이 자동차와 일상생활의 연계를 테마로 메타모빌리티(로보틱스 + 메타버스)비전 제시
- 바디프렌드 : 생체/헬스정보 확인가능한 기능, 고농도 산소공급 기능 탑재한 마사지체어 전시
새로운 주제들에 대해 알게되어, 더 잘 알아봐주게 되기도하고
-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에 초점을 둔 미래 기술들
- micro LED 기술의 발전
5G 이후의 통신기술 등과 협업으로만 가능할 미래의 메타버스 기술들 (고해상도의 XR, MR 기술 외)
- 대체육을 넘어 녹두와 해초를 활용해서 만드는 대체 새우 (푸드테크) 등.
핫한 주제들 기준으로 새로운 투자처를 찾게될 수도 있겠다.
예> 탄소포집기술, 크리스퍼 가위로 DNA편집, 리비안(이미 많이 늦은?ㅋㅋ)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