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한 요리책 말고 조금 건강한 음식이 나와있는게 뭐 없을까 찾다가 발견했는데 잘 산것 같아서 대만족!
요리법도 쉬운 음식들이 많고 건강해 보이기도 하고 게다가 머리에까지 좋다니 1석 2조!
매일매일 뭐 해먹어야 골머리였는데 당분간은 이 책 보면서 요리하면 그런 걱정도 없겠네요^^
대만족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나는 어떤 부모일까.. 다시 한번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반성했습니다.
내 아이라는 이유로 너무 내 입장에서만 아이를 혼내고 야단쳤던 게 생각나서 마음이 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