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치킨 - 까칠한 아티스트의 황당 자살기
마르잔 사트라피 지음, 박언주 옮김 / 휴머니스트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이란 작가의 만화로 진행되는 인생서, 타르 연주자 사랑과 음악밖에 모르던 중년의 까질한 나세르가 작은 마음의 동요로 결국 자살을 선택하는 평범한 사람이야기, 마음의 중요성은 전세계가 통화는 일반적인 것이군요. 여러가지면에서 신선하네요, 바느질 수다도 궁굼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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