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갔었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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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작가. 별 하나조차 아깝다. 6년이라는 시간은 진정한 사과와 반성없이 스멀스멀 기어나오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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