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기의 철학> 타고난 철학자인 어린이들에 대해 생각하다 개러스 매슈스 어린이들의 사고가 오히려 '철학함'의 훌륭한 조건이 될 수 있다고 설득하고 주장한다. 아이들의 철학적 감수성에 진정한 가치가 있는가? 혹은 미성숙한 정신에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아무 가치도 었을까? 매슈스는 어린이들의 철학적 관심은 가치 있고 심오할 뿐 아니라 또한 슬프게도 변질되기 쉽다고 한다. 아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철학적 사고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그리고 즐겁게 발달시키고, 타인의 철학적 사고의 흐름을 평가하며, 사물을 충분하게 생각하려 시도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장 피아제의 인지발달론과 로런스 콜버그의 도덕 발달론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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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기의 철학- 타고난 철학자인 어린이들에 대해 생각하다
개러스 매슈스 지음, 남기창 엮음 / 필로소픽 / 2013년 9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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