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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옥스퍼드 첫 영어 사전
화이트-톰슨 글, 다이너모 디자인 그림 / 예림당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서평/예림당) 

 

 그림으로 보는 옥스퍼드 첫 영어사전  

 

 

유치원에서 배우는  영어 수업에서 느꼈던 한계는 없으셨나요?

점점 늘어나는 수업에서 아이들이 지칠때가 있더라구요!

그럴때 걱정마시구 그림으로 보는 옥스퍼드 첫 영어사전을 준비해보세요!

 

 

 



12,000개가 넘는 영어 단어가 있어서 아이 스스로 찾아보면서 챙겨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세계적인 영어 교재로 유명한 옥스퍼드가 아이들을 위한 2013년 첫 영어사전이라서 믿음이 더욱 가더라구요!



 

한장한장  정교한 그림과 영어 단어 설명이 되어 있어요!

단어들은 집에서 냉장고를 열면 바로 보이는 것들로 실생활 라서 아이에게 이해를 시키 어렵지 않네요! 

또한

모든단어들을 사진처럼 실어서 이미지 연상을 할수 있어요! 이것이 옥스퍼드 첫 영어 사전의 특장점!이랍니다!

무엇일까?~ 무엇이 될까? 까지 아이들의 상상력을 표현하는데 딱이거든요!

이것이 잘 이루어져야 영어공부가 지루하지 않고 이루어 지거든요!

 

 

 

 

 

 

책을 살펴보기 전에 알아야하는 기본!!

바로 알파벳 26개 랍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읽어보고  또 보았어요!

 

 

 

 

 

아이들이 완전 사랑하는 과일들이에요!!!

먹어도 먹어도~ 상큼한 오렌지,새콤한 딸기, 부드러운 바나나, 아삭아삭 사과까지

실제 그림으로 배워보니 한층 더 기억이 남는 답니다.

 

 

 

 

 

여러가지 옷을 구경하는 아이들!!

공주 삼매경에 빠져있는 두 딸들이  여왕을 동시에 집어주면서 옥신각신하네요!

언니가 영어로 알려주면 동생이 다시 말하면서 영어단어 공부가 더욱 깊어집니다.

 

 

 

동물들의 영어 단어 어렵다면~

이책으로 고민~ 싹!! 쓸어 주세요!

 

전신사진에서 부터 부분사진까지 단계적으로 살펴주면서  그곳에 걸맞는 영어 단어를 알려주거든요!

엄마인 ^^::저도 많은 도움 받았어요!

 

 


가장 어려워하는 숫자 영어 단어와  수학의 영어단어 들은

외워도 기억이 잘 안나고 많이 헷갈려서 매번 찾아보았는데요!

 

옥스포스 첫 영어사전에서는 한눈에 쉽게 보여주었답니다.

완전~~ 든든!!

 

 

한눈에 알아 볼수 있는 ~~그림으로 보는~~

옥스퍼드 첫 영어 사전의 경험을 통해 하나 둘 알아 가는 영어 단어 습득 속도가 높아졌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는 책!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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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 - 자연.놀이.아이다움을 되찾아주는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이야기
하정연 지음 / 라이온북스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엄마들의 입소문처럼 무서운  육아 프로그램

EBS다큐 프라임<오래된 미래 전통 육아의 비밀> 방영되어 화제가 된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하정연원장님께서 알려주시는 깨알 육아법!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

 

지은이: 하정연(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원장)

출판사:  라이온북스

 

책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안다고 하는데요!

이 책을 접하고 읽으면서  육아에 대한 제 생각을 뒤집어 주어서 정말 놀랐네요!

 

우리나라의 생태육아교육의 본원지인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이야기!

 

생태유아교육??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라?!"

아셨던 엄마들 많은신 가요? 전 처음으로 들어서 너무 생소했어요!

너무 궁금 하네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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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자연에서 뛰노는 아이들


커리큘럼을 따라 생활하는 어린이집이랑 다르게  여기아이들은 산책이 생활처럼 되어서 그냥~ 갈까?가자~

주제없이 산길을 걸으면서 만지고 보고 듣고 비와도 우비쓰고 더우면 모자 쓰고 다닌답니다.

응? 벌레가 안무섭나?ㅋㅋㅋ

 

 

역쉬~ 벌레는 내 친구! 랍니다!

벌레를 보면서 귀엽다구 날리치는 아이들이 어른인 저보다 한뼘 더 커보이네요!

이렇게 일상되어 버린 산책을 지금의 어린이집에서 한다면 ?? 모두 찬성할꺼 같지는 않은데

이렇게 시도하면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어떻게 벌레와 친구가 되는지 아이들의 대화도 같이 들어있어요!

콩벌레 이야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 시키는데요.  자연의 소중함도 느끼고 벌레와 같이 생활하면서 어떻게생각을 하는지도

배우는 모습이 대견 스럽더라구요! 

Part 2

우리의 것을 먹는 아이들

 

아이들이 직접 차리는 밥상 이야기, 채식의날, 농사짓는 아이들,모심고 벼 베러 가는것등이 담겨져 있어요!

 

Part 3

장난감이 없어도 즐거운 아이들

 

장난감이 없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모습 등이 담겨져 있네요!


 

5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단동십훈!

우리 조상들이 돌도 안된 어린 자손들에게 단동십훈을 이용해서 훈계하던 육아법이라구 하네요!

 

불아불아 , 시상시상 , 도리도리 , 지암지암 , 곤지곤지 , 섬마섬마 , 업비업비 , 아함아함 , 짝짜궁짝짜궁 , 질라아비훨훨 

단동십훈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주면서 방법을 글로 표현해 주었네요!

아이랑 같이 책을 읽으면서 해보았더니 더욱 효과가 좋더라구요!

잊혀져가는 우리나라의 육아 비법을 알려주니 은근히~ 아이에게 교휸을 주는 느낌이어서 뿌듯하네요!


 

파트별로  직접 경험하신 선생님들의 체험 수기가 있답니다. 아이랑 같이 하면서 느낀 모습에서 변화된 모습까지

선생님도 나름의 아이들의 육아방법까지 적어 두었네요! 선생님의 입장에서 생태유아교육의 필요성과 그 효과를 알려주는

수기라서 꼼꼼히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Part 4

잔치의 흥을 아는 아이들

 

세시풍속에 대한 설명과 잔치, 등목하는 유두,설날, 정월대보름등!

잊지말구 이어나갈수 있도록 알려주는 내용이네요!

 

Part 5

함께하는 아이들


 

생태유아교육이 중요하지만 부모는 나몰라 하면 어떤 교육도 쓸모 없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여기 어린이집에서도 개원 하면서 부터 오늘날까지 학부모가 청소를 해오고 있다고 하네요!

 

부모 서약서까지 있어서 퇴소까지 할수 있는 조항이 있다고 하니 아주~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저도 이렇게 청소를 하라면 처음에는 반감을 느낄수 있을꼬 같지만

읽어보면서 아니구나 하네요!

아이의 숨 공간 이니 우리집이잖아요! 내 아이니깐요!

'천지부모'의 근간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하니  참여를 꼬옥 해야겠다 여기게 되었어요!

또, 그냥 고냥 하는것 NO!NO!

하는건 무조건 티가 나야 하다는 것도 느낍니다!

 

나름의 모토로 아이를 키우는 우리 부모님들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 책을 추천해드려요!

집에 교훈을 써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기 전에 한번 보시고 읽은 후에 보셔 보세요!

느낌이 완전 다를꺼에요!

 

아이랑 있으면 지치지만 책으로  한번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중요하더라구요!

 

아이는 가장 아이답게 기르는 것이 어느것보다 최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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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우드 : 어둠의 책 2 웜우드 2
G. P. 테일러 지음, 주순애 옮김 / 호미하우스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움켜잡고 있는  네모렌시스가 이상하게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손을 델까봐 에이제타는 엄춰서서 옷자락으로 책을 감싸고 있다.  그런데 책은 뜨거워질 뿐 아니라 점점 무거워지고 있었다.........................................................................

그렇다.지금 에이제타의 손에 네모렌시스가 있다. 브레이크에게서 훔쳤다. 어둠의 책 네모렌시스가 드디어 에이제타의 손에 들어온것이다. 타락된 천사 테가투스........그와의 여정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

-

 본격적인 웜우드가 시작이 되는  2편의 초반은 새롭게 시작될 에이제타와 테가투스이야기를 읽고싶어서 책을 손에서 땔수 없었네요.

정말 환타지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준 웜우드 1편이었다면  환타지의 완벽한 구성으로 마무리하는 2편을 꼬옥 읽어봐야 하는 필수 랍니다.

평소에 트라일라잇 시리즈를 자주 보는 편인데요.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보니 흥미가 떨어져서 제대로 읽지 못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꼬옥 책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그런 생각을 너무 잘했다고 느낄정도로 매혹적인 환타지 였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현실에서 힘듬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머리속에서 영상이 보여줄만큼 탄탄한 바탕 구성과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있어서 지루함없이 한번에 읽었네요.

환타지답다!라고 결론지을수 있는 '웜우드 -어둠의 책 2편' 꼬옥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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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우드 : 어둠의 책 1 웜우드 1
G. P. 테일러 지음, 주순애 옮김 / 호미하우스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당신들은 어둠의 유령을 물리치시고

내 마음을 지혜의 빛으로 가득 채우셨습니다.


런던의 혼란이 가득한 18세기를 배경으로 현실과 초자연이 온통 뒤섞여 있고

과학과 마법이 혼재돼 있어 마치 소담과 고모라를 연상케하던 도시,

런던의 한복판.

혜성이 지구를 향해 돌진해오는 실로 엄청난 재앙의 공포속에서

한명의 소녀 '에이제타'가  운명처럼 치명적인 소용돌이로 빨려들어가 어둠의 힘과 마주하게 된다.

꿋꿋이 자신의 운명과 맞서는 소녀 '에이제타' 에게 천사가 나타 난다.

이 천사는  사악함을 가득한 인간에게 애정보다 경멸함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에이제타를  만나면서 소녀의 곁에서  보호해준다.

에이제타가 시종으로 일하고 있는 저택의 주인은  젊은 과학자이자 카발라 마법사 '블레이크'이다.

우연히 블레이크에게 전설로만 알려져온 어둠의 책 , 네모렌시스가 들어오면서  사건이 시작이 되는데요.

책속에 지구의 종말을 예언이 담겨져 있어 블레이크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그순간을 반드시 올꺼라 믿는다.

정말 혜성이 지구로 돌진해오고  그 혼락속에서  검은 마법사들이  에이제타를 이용해 네모렌시스를 훔쳐오게 한다.

 

 

*************

소용돌이로 들어가는 느낌의 책 , 웜우드

 작은 소녀에게 일어난 엄청난 상황이  다읽은 지금도 어떨떨하네요.

미국 네티즌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퀄즈상 후보까지 오른  검증이 된 소설어서 그런지

저도 책속에 사진들이 있는 느낌으로 한장 한장 읽었답니다.

아직  결말을 읽지 못했지만 2편이 제 옆에 있으니 곧 알게 되겠죠!

에이제타의 손에 들어온 네모렌시스와 세상의 운명!

기도하며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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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38
박보미 글.그림 / 한솔수북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소복히 쌓인 눈위에 눈두덩이를 만드는 아이와 뒤를 따르는 새끼강아지의 첫눈을 담았답니다. 신이 지난후 눈두덩이가 커지고 다른아이와 함께 첫눈의 추억을 담는 아이의 눈에서본 감성동화책이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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