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안토니아
마리아 페이터르스 지음, 강재형 옮김 / 이더레인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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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나서 표지를 보니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다는 말의 의미를 알겠다.
편견과 장벽이라는 흔한 말 속에 들어있는 윌리, 안토니아의 피와 땀과 눈물은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간결한 문체 덕분에 감동적인 서사가 술술 읽힌다. 이제 책에 나오는 음악과 영화 컨덕터를 감상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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